워싱턴한국교육원(원장 안미혜)은 9월 9일(금)부터 9월 11일(일)에 걸쳐 3개의 한글학교를 방문하였다.

9월 9일에는 새로 등록하는 꿈사랑한국학교, 10일에는 온마을한글학교와 통합하여 진행되는 고은한국학교를 방문하였으며 11일에는 와싱턴세종한국학교를 방문하였다.  교육원장은 2016년 가을 학기가 시작된 주에 방문하여 새로이 진행되는 수업과 학교 일정등을 논의하고,  학교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교육원 사업과 토픽 시험등에 대해 안내하는 등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위로 부터 와싱턴세종한국학교(1~5), 꿈사랑한국학교(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