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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국교육원(원장 안미혜)은 9월 18일(일) 세미한한국학교와 가든한글학교를 방문하였다.
세미한 한국학교는 학교 입학후 학생들이 12학년까지 지속적으로 한글을 배우고 있으며 토론을 통한 구어 한국어 중심의 수업을 운영중이다.
가든 한글학교는 정체성 교육을 위해 역사교육을 강화하고자 준비중이며 10월부터 주3시간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위에서부터 세미한 한국학교(1~3), 가든 한글학교(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