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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협의회(회장 이승민)는 2017.12.2(토), 워싱턴제일장로교회에서 메릴랜드 지역 학부모들을 모시고 학부모세미나를 개최하였다. 학부모 세미나는 이광자 재미한인교육재단 이사장의 "왜, 한국학교를 통한 Korean American 자녀 교육이 필요한가?"라는 주제의 강의와 질의 응답 시간으로 구성되었으며, 이승민 NAKS 회장과 박상화 교육원장이 함께 참석하였다.
(사진: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