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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국교육원 박상화 원장은 2018.9.12(수) 페어팩스 카운티의 킹스파크 도서관을 방문하여, 한국어 강의 수강생들에게 교육원의 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강의를 통해 기초적인 한국어를 학습하기를 바란다며 격려하였다. 담당 강사인 에이미 리 강사의 소개에 이어, 수강생들은 간단한 자기 소개를 통해 자녀가 K-pop이나 한국어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 배우자가 한국인이 경우, 한국인 대상 영어 강의 담당자, 담당 의사가 한국인인 경우 등 주변의 한국인 또는 한국어에 대한 경험을 말하였다. 워싱턴한국교육원에서는 80%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 대해서는 이수증을 수여할 계획이다.
(킹스파크 도서관 게시판의 한국어 강의 안내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