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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국교육원 박상화 원장은 2018.12.3(월) 메릴랜드주 하워드카운티에 소재한 밀러도서관에서 이번 겨울부터 시작하는 초급 한국어(Korean for Beginners) 강의 개강식에 참석하여, 도서관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참가한 수강생들을 격려하였으며, 주재홍 강사가 진행하는 첫 수업을 참관하였다. 수강생들은 개인 소개를 통해 본인이 한국어에 관심이 있거나, 자녀, 입양아가 한국계인 경우, 이웃이나 업무 관계로 한국인을 접하는 등의 이유로 한국어를 배우고 싶다고 하였다. 밀러도서관 한국어 강의는 향후 15주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강의 모습)
(한국어 인사말을 연습하는 수강생들 모습)
(밀러도서관 한국어 강의 안내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