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원소개 > 교육원소식
> 교육원소식
워싱턴한국교육원 박상화 원장은 2019.4.22.(월) 메릴랜드주 엘리콧시티에 소재한 밀러도서관에서 지난 12월부터 시작된 '한국어 초급(Korean for Beginners)" 강의의 마지막 수업에 참석하여, 참가한 수강생 및 밀러도서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참가자들에게 이수증 및 참가증을 수여하며 격려하였다. 마지막 수업으로는 한국 전통 음악 및 무용을 주제로 한국 문화 수업이 이루어졌는데, 북, 장구, 징 등 다양한 전통 악기와 화관 등 관련 물품들을 직접 체험해 보고, 한복도 입어 보는 등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 밀러도서관에서는 9월부터 12주 과정의 한국어 프로그램을 지속할 예정이다.
(한국어 담당 주재홍 강사와 수강생들)
(한국 전통 음악 및 무용 수업 장면)
(한복을 입어보는 수강생)
(지역 잡지 Howard에 소개된 밀러도서관 한국어 강의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