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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국교육원 박상화 원장과 워싱턴한국문화원 황준석 원장은 2019.6.4.(화)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에 소재한 리버티중학교(Liberty Middle School)을 방문하여, 양 기관 간의 협업으로 추진된 워싱턴한국문화원의 Befriend Korea 사업으로 지원되는 민화 그리기 수업을 참관하였다. 이날 수업은 워싱턴한미미술가협회 총무 및 워싱턴통합한국학교(VA) 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선진 작가가 지도하였으며, 12명의 학생이 참여하였다. 워싱턴한국문화원에서는 6.3 ~ 6.6까지 리버티 중학교와 센터빌 고등학교 한국어반 학생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하여 동교 한국어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9회에 걸쳐 민화 수업을 지원하고 있다.
(Befriend Korea 등에 대해 설명하는 워싱턴한국문화원의 담당자 Adam Wojciechowicz, 좌측은 한국어반 담당 정남주 교사, 가운데가 민화 지도를 맡은 이선진 작가)
(민화에 대해 설명하는 이선진 작가)
(학생들에게 채색 방법 등을 지도하는 이선진 작가)
(학생들을 지도하는 이선진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