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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이제는 더이상 이런 노래가 교실에서 울려퍼지지 않는 요즘에 교사들의 수고와 노력을 감사하는 "통합인의 Teacher's Appreciation Day" 로 5월 14일에 진행했다.
스승의 날인 이날은 각 학부모와 학생들이 그동안의 그들은 가르쳐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를 마음을 전하는 날이다.
학교에선 학생들에게 교사에 대한 고마음을 표시하는 일환으로 "종이접기 특강"을 했다.
종이접기 세계연합 원장이신 한기선 선생님께서 학생들과 종이접기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감사의 상징인 카네이션을 접어서 카드에 붙혀 선생님께 감사를 전하는 스승의 날 카드와 한교과에서는 딱지를 접어 자(Ruler)에 넣은 딱지 자를 만들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 시간엔 한기선 원장님의 교사에 대한 감사의 생각을 담은 진행으로 학생들이 선생님들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