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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마을한국학교 전교생이 576돌 한글날을 맞아서 “훈민정음 서문” 한 글자, 한 글자에 감사와 자랑스러움을 담아 정성스럽게 색칠하고 꾸며서 공동작품을 완성했다.
이날 반별로 학습 수준에 맞는 한글날 학습을 하고 훈민정음 서문 낭독하기, 족자 꾸미기와 한글날 노래 부르기, 한글날맞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하면서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훈민정음 서문 공동작품>
<한글날 맞이 붓글씨>
<자음 꾸미기>
<한글 이름 종이로 꾸미기>
<한글 이름 족자 만들기>
또한 8일 김효린 학생(10학년) 이 아리랑USA 공동체에서 개최한 한글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한글을 주제로 최우수상을 받고 글을 발표해 큰 감동을 전했다.
<김효린 학생>
<수상자들과 함께>
<WAKS 김선화회장님, 점 황보철회장님과 함께>
미주 한국일보
http://www.koreatimes.com/article/1436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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