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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위싱턴지역협의회 소속 종이마을 한국학교 (교장 김명희)에서 104주년 삼일절을 기념하는 학교 행사를 진행하였다.
2월 한달 동안 한국의 역사와 삼일절의 정신을 되새기며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드높이고 만세 삼창과 독립선언서를 한글과 영어로 낭독하며 참여한 모든 재학생들이 그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우며 삼일절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미국에서 자라지만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잊지 말고 건강한 인성과 바른 마음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한글학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은 소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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