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 한국학교워싱턴협의회, 교육관, 교육원장, NAKS 학술대회에 75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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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행사에서 상을 받은 워싱턴지역협의회 소속 교사들과 관계자들.
재미한국학교 워싱턴 지역협의회(WAKS, 회장 이희진) 소속 교장 및 교사 75명과 주미대사관의 하유경 교육관·유희승 한국교육원장이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행사에서 WAKS 소속 학교 및 교사들이 여러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개교 40주년 이상 학교에는 벧엘 한국학교, 30년 근속교사에는 이희진(꿈사랑)·이영복(열린문)·황정숙(서울), 25년 근속교사에는 박성주(벧엘)·이희용(꿈사랑), 15년 근속교사에는 김주영(빌립보)·이은숙(벧엘)·임수진(빌립보)·장경자(중앙)·전효정(베다니), 10년 근속교사에는 김 제이미(한미장애인)·나민영(벧엘)·노은혜(열린문)·백선희(꿈사랑)·유순아(워싱턴통합VA) 교사가 수상했다.
교육부장관 표창장 수상자에는 나흥태(VA 휄로쉽 교장)·황정숙(서울한국학교 교감), 독도재단 표창장에는 벧엘한국학교, 동북아 역사재단 표창장에는 전효정 교사(베다니), 한글학회 공로 표창장에는 유혜숙 교수(조지메이슨대)가 선정됐다.
개회식에서 WAKS의 3대 회장 및 NAKS의 5대 총회장, 5대 이사장을 역임한 황보철 자문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인공지능이 교육환경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지만 사람의 정체성과 인성을 세우는 교육의 가치는 결코 변하지 않으므로 한국학교와 교사들이 책임 있게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술대회에는 워싱턴 통합한국학교 MD 캠퍼스의 한기선(AI시대, K-종이접기로 한국문화를 접어 펼치다), 꿈사랑의 이희진(유치반 교재 활용과 적용), 조지메이슨대의 유혜숙(한국어 능력 측정에 관한 담론: 한국어 능력 평가의 한국학교 적용 모색), 베다니의 전효정(K-데몬 헌터스와 떠나는 한국 문화여행), 워싱턴 통합 VA캠퍼스의 유순아(한국학교 교사를 위한 민화 지도법&워크숍) 교사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했다.
한국일보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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